4·2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정승윤 예비후보가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정 예비후보는 “부산 교육을 바로 세우겠다”며 “우리 아이들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권자로 키울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관섭 전 비서실장도 정 예비후보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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