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나쿠시 유조 감독이 이끄는 일본 U-20 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중국 선전에 위치한 선전 유소년 축구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이란과의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8강전서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일본이 좋은 기회를 잡았다.
일본은 후반 16분 간다의 강력한 헤더로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샤코리 골키퍼가 팔을 쭉 뻗어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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