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 안현동에 있는 목재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6분 화재가 발생한 경기 시흥시 안현동 1층짜리 목재 가공 공장에서 1시간 1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발생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마약 혐의' 황하나, 영장실질심사 출석...취재진 질문엔 묵묵부답
대한변협 "김병기 전 보좌진 변협과 무관...지난 23일 사임"
[내일 날씨] 영하권 강추위 계속...내일 최강 한파
경찰, "李 부친 야반도주" 주장한 전직 언론인 검찰 송치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