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자신이 근무하던 초등학교에서 학생을 살해한 교사 명모씨(40대)에 구상권이 청구될 것으로 보인다.
학교안전공제회는 피해자인 하늘양(7)의 유족에 6억원대의 배상금을 지급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학교안전공제회는 하늘양 가족 등과 만나 배상 관련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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