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에서 교사에게 피살돼 사망한 하늘 양(7) 유족에게 6억원대의 배상금이 지급될 전망이다.
23일 교육당국에 따르면 대전시 학교안전공제회는 하늘 양의 유족이 배상금 신청을 하는 즉시 지급 절차를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하늘 양 유족의 배상 범위는 ‘국가배상법’에 따른 유족급여, 장례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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