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황정민 배우, 이탈리아 관객과” 제23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내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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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황정민 배우, 이탈리아 관객과” 제23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내달 개막

한국 영화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유럽의 관객에게 알리고, 세계 무대로의 진출이 어려운 한국 독립영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 온 한국영화제가 올해 다시 한번 피렌체의 봄을 연다.

이밖에 ‘행복의 나라’를 연출한 주창민 감독, ‘더 킬러스’의 김종관 감독이 관객과 만나며 젊은 청년 감독들의 독립영화와 단편영화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지난 20여 년간 오스카 수상자, 황금종려상 수상자들인 한국 영화인을 초대하는 한편 유럽 시장에 국내 독립영화를 꾸준히 소개해 온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올해도 한국 영화의 미래를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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