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가치를 증명하는 데 공 하나면 충분했다.
타구가 담장 근처로 향해 자칫 지난해 부상 장면이 떠오를 수 있었지만, 트라우마는 없다는 듯 적극 수비에 나서며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이정후의 두 번째 타석은 3회초 1사 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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