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신작 영화 촬영을 마치고 여유로운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딸기와 꽃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어쩔수가 없다'는 제지 업체 회사원으로 살다가 갑작스러운 해고를 당한 만수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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