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현상이 심화하면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49곳이 문을 닫는다.
저출생 심화에 따라 49곳 가운데 초등학교가 38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학교 8곳, 고등학교 3곳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입학생이 없었던 전국 초등학교는 총 112곳(휴교·폐교 제외)으로 집계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남산 케이블카 64년 독점 끝나나…곤돌라 사업, 법원 판단 나온다
'후임병 상습 성추행' 고참병, 징역 2년 '실형'…法 "엄벌 불가피"
[美특징주]타겟, 연말 쇼핑 시즌 훈풍…12거래일 연속 상승 눈앞
‘통일교 금품 수수’ 전재수, 경찰 출석…“결단코 아냐”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