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사업가 이순실이 '사당귀'에서 남사친 자연인의 산속 집을 방문, 가마솥 북한식 동치미 초계국수 만들기에 도전하며 '산적단' 비주얼을 뽐낸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북한식 동치미 초계국수에 '순실원정대'는 행복을 만끽한다.
이순실은 "산속이라 아무도 안 온다.이게 북한식 화장실"이라며 "내가 잡아줄 게 이제 싸"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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