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만 무려 3대, 바쁘면 밖에 아예 안 나가기도.." 황석희 번역가, 방송 최초 공개한 '작업실' 환경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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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만 무려 3대, 바쁘면 밖에 아예 안 나가기도.." 황석희 번역가, 방송 최초 공개한 '작업실' 환경 ('전참시')

황석희 번역가의 작업실 공간이 공개됐다.

황석희 번역가, '초월 번역' 탄생하는 작업실 공개 이날 황석희 번역가는 집 한편에 마련된 작업실을 소개했다.

"실력에 비해 인지도 높아" 그런가 하면 이날 황석희는 번역가로서 겪고 있는 고충을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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