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작업하는데 80시간, 대략 2시간에 이만큼 번 셈.." 황석희, 20년 전 번역 처음 시작했을 때 받았던 '충격 수당'
"상영 시간 40분에 80시간 작업" 이날 황석희는 오종현 대표와 식사를 하며 20년 전 번역 일을 하던 때를 떠올렸다.
이에 오종현은 "2시간에 2500원 번 거네? 그만 둬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후 오종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에 시작할 때는 단가가 정말 낮았다.
황석희, '렛잇고' 번역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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