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 동안 레드카드를 가장 많이 받은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 11이 공개됐다.
최악의 악동으로 불리는 발리텔리는 안토니오 카사노, 웨인 루니 등과 더불어 악동의 대명사로 불렸다.
지난 시즌 밀란 소속으로 46경기 5골 11도움을 기록하는 등 테오의 활약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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