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싱글 김채연이 23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총점 222.38로 1위를 확정한 뒤 금메달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목동|주현희 기자 남녀 피겨스케이팅의 간판스타 김채연(19·수리고)과 차준환(24·고려대)이 2025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에 이어 안방에서 펼쳐진 4대륙 대회 시상대에도 올랐다.
특히 쇼트프로그램, 프리스케이팅, 총점에서 모두 개인 최고점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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