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이날 선발투수로 출격한 새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가 3이닝 11타자 상대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베스트 라인업 가동, 주축 야수 총출동한 한화 타선 한화는 이날 지바 롯데를 상대로 이원석(우익수)-에스테반 플로리얼(중견수)-문현빈(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안치홍(2루수)-김태연(좌익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타선을 구성했다.
▲두 번째 투수 배동현의 난조, 0-4로 끌려가는 한화 한화는 폰세가 마운드를 내려간 뒤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배동현이 지바 롯데 타선에게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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