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하남시청이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서 5연승의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2위로 도약했다.
하남시청은 강석주의 속공과 박광순의 중거리슛으로 전반 초반 2대1로 앞선 뒤, 서현호, 김지훈유찬민, 김찬영이 고른 득점을 올려 12분께 6대2로 크게 앞섰다.
초반 승기를 잡은 하남시청은 박광순과 강석주가 번갈아 득점을 올려 전반을 17대9로 크게 앞선 가운데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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