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간판’ 김채연, 4대륙선수권서 女 싱글 우승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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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간판’ 김채연, 4대륙선수권서 女 싱글 우승 연기

‘피겨 간판’ 김채연(군포 수리고)이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에서 우승, 2개 국제대회 연속 금빛 연기를 펼쳤다.

특히, 트리플 살코까지 전반부 점프 과제에서 수행점수(GOE)를 모은 김채연은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에서 최고 난도인 레벨 4를 받아 점수를 끌어 올렸다.

이어 김채연은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러츠-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를 완벽히 소화한 후 트리플 플립으로 점프 과제를 모두 끝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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