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트럼프 보조금 정책 4월쯤 윤곽...한·미 공동 빅 프로젝트로 파도 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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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트럼프 보조금 정책 4월쯤 윤곽...한·미 공동 빅 프로젝트로 파도 넘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에도 인센티브가 있으면 대미 추가 투자를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생산 시설을 좀 더 원한다고 하는데, 우리(한국 기업)는 인센티브가 같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 기업은 트럼프 1기 행정부부터 바이든 행정부 시기까지 8년에 걸쳐 1600억 달러(약 230조원) 규모 대미 투자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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