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폰세, 최고 152km/h 폭풍투!…日 롯데 제압 "최재훈 리드가 좋았다" [오키나와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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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폰세, 최고 152km/h 폭풍투!…日 롯데 제압 "최재훈 리드가 좋았다" [오키나와 라이브]

폰세는 23일 일본 오키나와의 이토만 시티 체육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NPB)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연습경기에 선발등판, 3이닝 11타자 상대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폰세는 이날 와다 코시로(중견수)-이케다 라이토(1루수)-나카무라 쇼고(지명타자)-야마모토 다이토(좌익수)-아이토(우익수)-이시가키(3루수)-차타니(유격수)-우에다 쇼타(포수)-미야자키(2루수)로 이어지는 지바 롯데 타선을 상대했다.

폰세는 등판을 마친 뒤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특별하게 추위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마운드에 오르기 전 몸을 충분히 많이 풀어놨었다"며 "포수 최재훈이 내가 어떤 구종을 던져야 하는지 리드를 잘 해줬다.굉장히 호흡이 잘 맞았고, 만족스러운 투구를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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