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사랑·부동산 둘 다 잡았다…7년 만에 시세차익 '100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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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신민아, 사랑·부동산 둘 다 잡았다…7년 만에 시세차익 '100억' [엑's 이슈]

배우 신민아가 사랑은 물론, 부동산까지 잡았다.

신민아가 매입한 부지는 4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 3번 출구에서 160m 거리다.

김경현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 과장은 "신민아 주차장 부지에서 도보 1~2분 거리에 있는 상업용 건물이 지난해 8월 평당(3.3㎡) 1억 3900만 원과 1억 5700만 원에 각각 거래된 사례가 있다"며 "평당 1억 5000만 원으로 계산해 대지면적 342㎡(103.5평)를 곱하면 현재 가치는 약 155억 2500만 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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