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부상 면했지만 개막전 출전 미지수 장현식…LG 코칭스태프 대안 신인 김영우 2차 캠프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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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부상 면했지만 개막전 출전 미지수 장현식…LG 코칭스태프 대안 신인 김영우 2차 캠프서 테스트

LG 새 마무리투수 장현식은 발등 인대 일부 손상이 발견됐다.

LG는 2차 스프링캠프에서 대안으로 김영우를 테스트한다.

LG 트윈스가 새 마무리투수로 낙점한 장현식(30)이 큰 부상은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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