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김준홍, MLS 데뷔전서 2실점…DC는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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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김준홍, MLS 데뷔전서 2실점…DC는 2-2 무승부

한국 골키퍼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축구 무대에 오른 김준홍(21·DC 유나이티드)이 새 시즌 개막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김준홍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아우디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FC와의 2025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1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DC의 골문을 지켰다.

프로 선수로는 2021년 전북에서 데뷔해 김천 상무 시절을 포함한 네 시즌 동안 K리그 통산 46경기에 출전해 37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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