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유쾌해도 가부장은 NO”…띠동갑 연하와 국제결혼도 소용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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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박규리 “유쾌해도 가부장은 NO”…띠동갑 연하와 국제결혼도 소용없네

카라 박규리가 ‘띠동갑 연하’ 조나단이 가부장적이라고 놀렸다.

박규리가 12살 연상이라는 말에 파트리샤는 “우리 오빠가 연하구나.난 이쪽(조나단)이 더 위인 줄 알았지”라고 오빠를 공격했다.

잃을 친구가 있냐고 동생을 디스하면서도 조나단은 “근데 많이 만나야 한다.우리 자기도 나 만나기 전에 많이 만났잖아”라고 장난을 치자, 박규리는 “난 100명 만났지”라고 받아쳐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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