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먼저 작동"...편의점 업계, 주류 예약·픽업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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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먼저 작동"...편의점 업계, 주류 예약·픽업 서비스 강화

'홈술·혼술족'의 증가로 편의점에서 모바일 주류 예약‧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가 크게 늘고 있다.

서비스 이용 건수 역시 2021년 1300%, 2022년 148%, 2023년 174%, 지난해 193.1% 급증했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모바일 주류 예약 서비스 반응이 좋아서 주류뿐 아니라 안주 간편식 예약 판매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연계 구매 뿐 아니라 점포의 상권 반경이 넓어져 개별 점당 매출이 늘어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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