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민호는 빅봄의 남편(?)이 된 상황이다.
당시 박봄은 "진심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이민호를 '남편'이라고 칭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박봄은 계속해서 이민호를 소환하며 "이민호가 시켜서 올린 것"이라고 주장, 자넌 20일에는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박봄입니다.저는 사실 혼자입니다.이민호가 올려달라고 해서 올렸는데요.혼자인 것을 밝힙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허무맹랑한 말들을 늘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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