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의회, 항공재난·감염병 특수목적 공공병원 설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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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의회, 항공재난·감염병 특수목적 공공병원 설립 촉구

인천시 중구의회 강후공, 정동준, 윤효화, 김광호 의원이 지난 20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항공재난 및 감염병 대응을 위한 특수목적 공공병원 설립을 촉구했다.

인천시 중구의회 김광호, 강후공, 정동준, 윤효화 의원이 지난 20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항공재난 및 감염병 대응을 위한 특수목적 공공병원 설립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해외 주요 공항들은 이미 공항 인근에 응급의료시설을 갖춘 종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하며 일본 하네다국제공항, 영국 런던 히드로공항, 미국 LA국제공항 등이 대표적인 예로, 이들 국제공항은 공항 인근 7km 이내에 상급 의료 시설을 갖추고 항공재난 및 감염병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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