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MBN 네트워크 특별대담 출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MBN 네트워크 특별대담'에 출연해 전 세계가 주목한 '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반과 시의 지원정책 등을 소개했다.
특히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한 '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 과정을 설명하고,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정부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 시장은 "용인에서 진행 중인 '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과정에서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반도체 중심 도시로의 생활 인프라, 교통 인프라 등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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