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저녁 페루 해안도시 트루히요에서 쇼핑몰 지붕이 갑자기 무너져 내려 6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11명은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무너진 지붕이 어린이 놀이터를 덮쳐 부상자 중 10명은 어린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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