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캠프 종료' KT 이강철 감독 "새 얼굴들 팀에 잘 적응하는 모습 고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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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캠프 종료' KT 이강철 감독 "새 얼굴들 팀에 잘 적응하는 모습 고무적"

KT 위즈가 호주 질롱에서 진행된 1차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간 진행된 호주 질롱의 질롱 베이스볼 센터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소화했다.

1차 캠프를 마친 이강철 감독은 "좋은 훈련 환경에서 부상 없이 캠프를 마쳐서 만족스럽다"며 "올 시즌 주장을 맡은 장성우를 중심으로 고참들이 솔선수범하며 팀 분위기를 잘 이끌어줘서 고맙다.새로 영입된 선수들과 신인 선수들도 팀에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 고무적이다"라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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