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열린 포스코 동촌어린이집 졸업식에 참석한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이들은 졸업식에 앞서 졸업여행을 다녀 온 뒤 졸업파티에 참석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졸업할 때까지 무탈하게 잘 자라줘서 진심으로 고맙다"며 "회사에서 운영하는 직장어린이집 덕분에 근무시간에 아이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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