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GBC 통합사옥', 54층 삼둥이 타워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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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통합사옥', 54층 삼둥이 타워로 변경

현대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조성하는 통합사옥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를 당초 계획했던 105층 1개 동에서 54층 3개 동으로 변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3일 서울시,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GBC 계발계획 변경 제안서를 지난 21일 서울시에 접수했다.

이번 변경안에 대해 서울시는 "초고층 랜드마크 및 배치계획 등의 전면적인 변경사항이 발생한 만큼 조례와 지침에 따라 협상조정협의회를 거쳐 추가 협상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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