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25년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전국 6300여개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점검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5개 분야를 중점 확인한다.
먼저 교통안전의 경우 통학로 주변 공사장과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교통법규 위반을 집중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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