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금세탁방지지구, 북한·이란 '고위험국가' 지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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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금세탁방지지구, 북한·이란 '고위험국가' 지위 유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A)가 이란과 북한에 대한 ‘조치를 요하는 고위험 국가’ 지위를 유지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 등 5개 기관은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개최된 제34기 2차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총회에 참석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FATF는 국제기준 미이행국인 이란과 북한은 ‘조치를 요하는 고위험 국가(대응조치 대상)’ 지위를, 미얀마는 ‘조치를 요하는 고위험 국가(강화된 고객확인)’ 지위를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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