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간부 공무원, 군정 중점관리업무 심도 있게 논의(제공=함안군) 경남 함안군이 지난 21일 허대양 함안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직속기관장, 담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공무원 중점관리업무 4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군정 중점관리업무를 면밀히 점검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특히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선정한 15개 중점관리업무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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