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마을 버스 운행 등 군민과의 대화(제공=의령군) 경남 의령군 오태완 군수가 군정 발전을 위한 '군민과의 대화'를 지난 19일 화정면 순방을 끝으로 마무리하며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민선8기 후반기 '생활 군정'을 대표하는 '민생현장기동대' 본격 가동을 앞두고 읍면 주민들의 작은 불편사항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 군수는 이번 소통 기간 중 총 1200여 명 군민을 만나 225건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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