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창식 부위원장, 경기~서울 버스노선 폐지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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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창식 부위원장, 경기~서울 버스노선 폐지 대책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이 서울시의 버스노선 전면 개편으로 인해 경기도민이 겪고 있는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지난 19일 열린 제382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는 경기도와 연결된 버스노선을 지속적으로 축소해 왔으며, 지난해에도 6개 이상의 노선을 폐지했다”며, “내년까지 전면적인 노선 개편이 예정된 만큼 추가적인 노선 폐지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남양주시에선 이미 특정 운수업체가 10-5번 버스의 무리한 감차와 10번 버스 운행 중단을 단행해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커진 상황이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대체 노선 운영 방식이 특정 업체에 유리하게 결정된다면, 경기도 행정에 대한 신뢰가 더욱 흔들릴 것”이라고 ㅣ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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