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2구역도 재정비 결정…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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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2구역도 재정비 결정…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로 탈바꿈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 내 위치한 마천2구역이 재정비 촉진구역으로 결정됨에 따라 1729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주거지로 탄생할 예정이다.

이번 촉진계획 결정은 지하철역 및 초등학교 등 도시·주거의 편의성, 성내천 복원에 따른 수변의 쾌적성을 단지 내에 갖추고 이웃과 함께 누리는 고품격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계획 내용을 담고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마천2구역이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 내 타 촉진구역과 더불어 미니 신도시급 대규모 주거단지로 전환이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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