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창립 28주년도 김수현과 함께 간다 광고모델 재발탁
홈플러스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배우 김수현을 광고 모델로 재발탁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오는 28일부터 진행하는 창립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is BACK’ 행사에 김수현을 모델로 한 새 광고를 오픈한다.
홈플러스는 김수현의 TV 광고가 타 기업의 패러디 대상이 되는 등 ‘이목 끌기’에도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발탁 후 진행한 슈퍼세일 행사들이 역대급 매출을 거두는 등 실적 면에서도 긍정적 효과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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