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빛낸 '성남시 빙상팀' 포상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빛낸 '성남시 빙상팀' 포상금

성남시, 하얼빈, 토리노 국제대회 밫낸 최민정·김길리·김건희·서휘민 선수 포상금 전달 성남시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7일~9일)과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에서 메달을 딴 시청 소속 직장운동부 빙상팀 단원 5명에게 1억712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20일 신상진 성남시장과 두 개 대회 메달리스트인 최민정, 김길리, 김건희, 서휘민 쇼트트랙 선수, 김선태 코치 등을 격려하며 '국제대회 입상 단원에 대한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김건희 선수는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 성적을 거둬 총 175만 원의 포상금, 서휘민 선수는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획득해 총 245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으며, 빙상팀 김선태 코치에게 지급한 포상금은 총 3400만원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