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화주·포워더 물류비 경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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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화주·포워더 물류비 경감 지원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지난해 인천항을 이용한 화주와 포워더 기업으로부터 '2024년 인천항 화주·포워더 인센티브'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IPA는 인천항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선사, 화주, 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2006년도부터 인천항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 중이며, '2024년 인천항 인센티브' 중 화주·포워더 대상 인센티브는 총 11억 원 규모로 IPA와 인천시가 예산을 공동으로 투입한다.

특히, IPA는 이번 인센티브 지급기준 수립 시 화주·포워더 물류비 경감을 지원하기 위해 '화주 수출물동량 인센티브'를 신설했으며, 화주·포워더 대상 인센티브 예산도 2023년 대비 4억 원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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