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마무리 장현식(30)이 큰 부상을 피했다.
염경엽 감독은 취재진과 만나 "장현식의 부상이 걱정했던 것보다 심각하지 않다.빠르면 (3월 22일) 개막전에 맞춰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LG 구단은 "21일 장현식이 자기공명영상(MRI) 및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오른발등 바깥쪽 인대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다.일주일 후 점진적으로 재활 훈련을 진행할 수 있다는 소견에 따라 2주 후 캐치볼을 시작할 것이다.복귀까지 4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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