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롯데아사히주류가 취급하는 아사히 맥주 가격이 최대 20% 오른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편의점 기준 아사히 수퍼드라이 캔맥주 500㎖ 가격이 기존 4천500원에서 4천900원으로 400원 오른다.
같은 제품 350㎖ 가격은 3천500원에서 4천원으로 오르고,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 캔 340㎖는 4천500원에서 4천900원으로 비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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