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재경보은군민회, 인구회복을 위한 고향사랑운동 ‘업무협약’ 맺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보은군·재경보은군민회, 인구회복을 위한 고향사랑운동 ‘업무협약’ 맺어

보은군과 재경보은군민회(회장 황인학)는 21일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인구회복을 위한 고향사랑운동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재경보은군민회 황인학 회장을 비롯해 재경보은군민회 임원진 및 회원 등 4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황인학 회장은 "우리의 고향 보은군이 인구소멸이라는 위기를 발판 삼아 관광, 귀농·귀촌 정책 및 철도유치 등을 통해 발전을 이루는 보은군이 되기를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