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OK, 하지만 위즈덤은 NO!…꽃감독의 새 외인 타자 배려 [오키나와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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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OK, 하지만 위즈덤은 NO!…꽃감독의 새 외인 타자 배려 [오키나와 리포트]

야수조의 경우 나성범, 최형우, 김선빈, 박찬호, 김태군을 비롯해 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도 게임조에서 빠졌다.

이범호 감독은 KIA가 지난 21일부터 일본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시작한 뒤 위즈덤이 17시간이 넘는 시차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한 상태라고 판단했다.

이범호 감독은 "위즈덤이 히로시마전을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내가 말렸다"며 "우리가 미국에서 일본으로 캠프를 옮기면 시차적응을 완전히 마치기까지 보통 4~5일 정도 걸린다.위즈덤도 아직 몸이 마음먹은 대로 움직이는 상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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