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뉴욕 메츠로 이적한 슬러거 후안 소토(27)가 첫 타석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배럴은 세이버메트리션 톰 탱고가 만들어 낸 지표 중 하나로 발사각 26~30도와 타구 속도 98마일(157.7㎞/h) 이상인 경우가 해당한다.
메츠 팬들은 엄청난 응원으로 소토의 홈런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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