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7년 전 매입한 서울 용산구 노후 주택의 시세차익이 최소 10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뉴스1은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을 인용해 "신민아가 인근 거래 사례와 비교해 볼 때 최소 100억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신민아는 2008년 1월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에 위치한 대지면적 약 340㎡(103평)에 2층 높이 오래된 주택을 55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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