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했다"는 허위 주장을 펼친 일본 우익 매체인 산케이신문을 “이젠 폐간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서 교수는 이어 "산케이는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늘 주장만 해 왔지 올바른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는 게 특징"이라며 "태정관지령'은 누가 만들었고, 어떤 내용인지 먼저 파악해본 뒤, 독도가 역사적으로 누구 땅인지 판명해보라"고 지적했다.
앞서 산케이신문은 지난 22일 일본 시네마현의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기념식 개최와 관련, 사설을 통해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한 지 70년 이상 경과했다"며 "명백한 주권 침해로 결단코 용납될 수 없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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