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전유진, 실연의 아픔 당당 고백…최종 우승까지 (불후)[종합]
‘불후의 명곡’에서 스무 살이 된 전유진이 승률 100%를 달리던 라키를 꺾고 최종 우승의 자리에 올랐다.
지난 22일(토) 방송된 694회는 ‘아티스트 윤수일’ 편으로 꾸며져 크랙샷, 길구봉구, 손승연, 라키, 전유진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윤수일의 명곡을 다시 해석했다.
또, 크랙샷의 헤비메탈, 길구봉구의 발라드, 손승연의 퍼포먼스 도전 등이 풍성한 무대를 꾸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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