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첼시를 무너뜨린 ‘절친’ 마르코 아센시오를 조명했다.
2014년부터 레알에서 뛴 아센시오는 총 7시즌을 뛰며 공식전 286경기를 소화했고 61골 32도움을 기록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프리시즌부터 아센시오를 다양한 위치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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