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팀 토크’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토트넘 훗스퍼에서 손흥민을 영입할 준비가 됐다.손흥민은 토트넘 핵심 선수로 떠오르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고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최고의 리더라고 했다.내년 여름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을 맨유가 데려오려고 한다”고 전했다.
맨유는 공격수가 필요하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맨유는 손흥민을 공격 전선에서 골, 리더십, 다양성을 제공할 수 있는 선수로 보고 있다.공격에서 위협을 주고 팀의 핵심이 될 수 있다고 보며 팀에 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하는 중이다.맨유는 2025년 여름에 손흥민 영입을 위해 상당한 제안을 할 의향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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